엄마가 치료 받고 좋아하셔서 후기 남깁니다.
배꼽쪽 피부가 가렵다고 하셔서 피부과 가시더니 계속 낫지 않고 여기저기 다니시다가,
우연히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통증이 심해져서  옷입기도 힘들어하신 상태였어요 . 박근석 원장님이 대상포진이라고 하시면서 주사를 몇번 맞았는데 며칠사이에  많이 좋아지셨어요.
치료 후에 대상포진 예방 주사도 필요하다고 하시면서 3개월 후에 보자고 하셨어요.
다른 병원에서 자꾸 이것저것 연고랑 비싼 영양제만 맞으시다가 여기서 치료 받으시고 나서는
잠도 주무시고
아픈것도 나으시고 하니깐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집근처에 좋은 병원이 생겨서 너무 좋습니다.